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제약전문 투자사 설립

라이페라 출범…사우디 제약산업 육성 목표
인슐린·백신·혈장 치료제·저분자 등 필수 의약품 투자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이끄는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개혁 조치인 '비전 2030'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