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IH, 희귀질환 정복 앞장… 유전자 치료제 연구 영역 8개 선정

희귀질환 환자 전 세계적 4억명
유전자 치료제 가격 장벽↓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희귀질환 정복에 앞장선다. NIH가 후원 중인 '비스포크 유전자 치료 컨소시엄'(Bespoke Gene Therapy Consortium·BGTC)에서 8대 희귀질환을 선정해 연구 역량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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