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L도 신약 특허?…美 특허청 검토 나서

특허청 "AI·ML 기술력 발명자 수준"
바이오협회 "오직 인간 만이 발명자"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특허청이 인공지능(AI)·기계학습(ML)의 신약 특허권을 인정할지 본격 논의한다. AI·ML을 활용한 신약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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