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SK온 공급사' 시라, 기록적인 흑연 생산량 달성

작년 모잠비크 흑연 광산 생산량 전년比 126%↑
美 정제 공장 올 3분기 가동 후 고객사 납품
시라, 中 대안 급부상…테슬라, 생산량 절반 이상 확보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소재 업체 '시라(Syrah Resources)'가 창사 이래 최대 흑연 생산량을 기록했다. 공급 계약을 체결한 LG에너지솔루션, SK온, 테슬라 등은 음극재 핵심 원료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급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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