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2000억 손실…트럼프式 관세 폭탄, 디아지오 '기네스' 가격 인상 예고

관세전쟁 대비 3년간 5억달러 비용 절감 발표
관세 영향 완화 조치 언급...가격 인상 불가피

[더구루=김명은 기자] 디아지오(Diageo)가 미국발 '관세 전쟁'의 여파로 맥주 '기네스' 가격 인상 카드를 만지고 있다. 영국과 유럽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로 적잖은 손실이 예상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