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스타트업 '카누', 美 SEC와 합의…부당이득 반환에 벌금도 '20억'

SEC, 2021년 5월 카누 조사 착수
지난해 4분기 대차대조표 반영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에 또 악재가 발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 결과 과거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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