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니오, 美 로비스트 채용…시장 진출 채비

정치권 반발 잠재우고 인센티브 확보 움직임
올 초 캘리포니아에 대규모 건물도 임대…거점 확대
2025년 美 진출 목표…전기차 판매·충전소 설치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가 미국에서 로비스트를 고용하며 현지 시장 진출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반중 정서가 여전히 팽배한 가운데 정계를 움직여 사업 발판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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