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마이닝 "포스코와 합의 진전"…흑연 공급 계약 임박

2021년 말 텀시트 체결…2024년부터 마헨지 광산서 흑연 생산

 

[더구루=오소영 기자] 포스코가 호주 광산업체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과 흑연 공급 계약을 곧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자니아 흑연 광산 개발이 순항하며 2024년 생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