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E, 美 뉴욕 60㎿급 ESS 프로젝트 1년 유예 가능성 높아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 청문회 열려
지역 주민 "농지 훼손·안전성 우려"

 

[더구루=오소영 기자] SK E&S가 인수한 미국 KCE(Key Capture Energy)가 뉴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건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BESS 사업을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건설을 1년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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