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수소버스 BRT 시범 차량 선정…후쿠오카 운행

2세대 미라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탑재

 

[더구루=윤진웅 기자] 일본 토요타 캡오버형 준중형 버스 '코스터'가 수소연료전지 버스(FC bus)로 변신했다. 지속 가능한 수소 사회를 목표로 추진되는 히타히코산선 BRT 사업 시범 차량으로 선정돼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