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대 주주' SES, 韓 정부·지자체 자금 수령…충주공장 투자 확대

산자부·충북도·충주시 보조금 받아
SES, 한국·중국·미국 삼각축 형성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충주공장서 50Ah·100Ah급 리튬메탈 배터리 시범생산중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배터리 제조사 SES AI 코퍼레이션(이하 SES)이 우리 정부로부터 대규모 자금 지원을 확보했다. 현대, SK 등 국내 기업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오는 2025년 리튬메탈 배터리 상용화 목표를 달성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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