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배터리 전자여권 상용화 앞장

개념 증명 참여·시제품 개발 주도…LG엔솔·테슬라 등과 협력
배터리 공급망 투명성 강화 기대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위스 광산업체 글렌코어가 배터리 전자여권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전자여권 시제품 개발을 이끌며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의 투명성 향상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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