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2027년까지 아프리카 10억 달러 투자

켈리 CEO, 미·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서 지원 계획 밝혀
콩고민주공화국·에티오피아·수단에 사무소 설립
현지 금융기관·핀테크 등과 협력 관계 강화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신용카드 기업 비자가 아프리카 지역의 디지털 혁신 촉진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아프리카 국민 대다수가 여전히 디지털 금융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원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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