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뉴질랜드 스무디 국내 도입…RTD 시장 지배력 확대

시리어스 스무디스 파우치 10만개 납품 받아 국내 판매
아카펠라 이어 파우치 음료 판매…RTD시장 지배력 확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빙그레가 국내에 파우치 형태의 스무디 음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뉴질랜드 스무디 '시리어스 스무디스스'(Serious Smoothies)를 도입해 RTD(Ready to Drink)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단 목표다.

 

시리어스 스무디스는 빙그레와 협력해 한국 RTD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빙그레는 국내서 시리어스 스무디스의 파우치 스무디 음료 판매를 맡았다. 빙그레는 시리어스 스무디스로부터 10만 개의 파우치 스무디 음료를 납품받는다. 빙그레는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리어스 스무디스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시리어스 스무디스는 2016년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등을 중심으로 스무디 제품을 판매해온 음료 전문 회사다. 주요 품목은 파우치 형태의 스무디 음료와 냉동 및 건조 과일이다. 특히 파우치 스무디 음료는 과일 원재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풍미를 신선하게 유지하고 휴대성·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빙그레는 이번 협력으로 RTD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단 목표다. 앞서 빙그레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하겠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빙그레는 2007년 주요 사업인 유가공과 빙과 외에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RTD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RTD 커피 아카펠라를 출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펠라는 출시 직후 한 해 약 400억원이 넘게 팔렸다. 빙그레는 아카펠라 라인업을 확대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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