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구글 웨이모 AI 전문가 영입

구글 웨이모·아마존 죽스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
리비안 자율주행 기술 개발팀 이끌 예정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구글과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출신의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영입했다.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차세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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