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타운모터스, 첫 전기 픽업트럭 '인듀어런스' 상업생산 개시

자금 부족·공급망 문제 등으로 두 차례 연기
4분기 배송 예정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로즈타운모터스가 첫 전기 픽업트럭 '인듀어런스' 양산에 돌입했다. 오는 4분기부터 차량을 인도하고 전기차 시장에서 재기를 모색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