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SK그룹과 다올투자증권이 투자한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호라이즌로보틱스(이하 호라이즌)'이 중국 국영 완성차 업체 '체리자동차’와 동맹을 맺었다. 대규모 투자와 수주를 동시에 확보,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SK그룹과 다올투자증권이 투자한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호라이즌로보틱스(이하 호라이즌)'이 중국 국영 완성차 업체 '체리자동차’와 동맹을 맺었다. 대규모 투자와 수주를 동시에 확보,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