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리비안 인수설' 전면 부인…"검토한 바 없다"

벤츠·리비안, 전기밴 사업 협력 MOU 후 인수설 제기돼
칼레니우스 CEO, 로이터통신서 직접 부인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 인수설을 공식 부인했다. 양사가 전기밴 생산에 손잡으며 인수설이 확산됐지만 벤츠가 모색하는 협력 카드에 인수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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