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R&D 센터 설립…러시아 진출설 솔솔

매핑·인포테인먼트 분야서 200명 현지 엔지니어 고용키로
지난 7월 현지 법인 등록 완료, 세르비아 총리 격하게 환영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발칸반도 허브인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향후 러시아 전기차 시장 진출 기반을 닦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