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담은 가구 홀프레츠, 해외시장 진출 첫 발 

이달 베트남 이어 프랑스·밀라노 등 전시회 참가 
내년엔 '독일 국제 가구·인테리어전 2023' 도전

 

[더구루=이연춘 기자] 신소재 가구 브랜드 홀프레츠(voorpret)가 해외 시장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홀프레츠는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에 발돋음 하는 국내 가구 브랜드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홀프레츠에 따르면 이달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가구페어를 시작으로 내년 1월 프랑스, 밀라노 전시회에 참가한다. 또한 유럽 3개 가구 전시회 중 하나인 독일 퀄른에서 개최하는 '독일 국제 가구·인테리어전 imm 2023'에서도 기술력을 뽐낸다.


퀄른 국제 가구 전시회 imm cologne는 2020년 기준 전세계 1233개사 참가와 145개국 12만명 방문을 자랑하며, 참가사 75%, 방문객 52%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최고의 국제성을 띄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라믹과 대리석 대한 디자인 한계성과 소재 불안요소을 보완한 신소재 마스 테이블을 통해 친환경 가구의 대표주자가 되겠다"며 "다양한 디자인 가구를 만들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전했다.

 
마스 시리즈는 독일산 천연광물을 여러 단계에 걸쳐 분쇄하는 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한 순도 100% 크리스탈 석영과 아크릴 수성도료를 혼합하고 수작업을 통해 생산하는 친환경 가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마스 시리즈는 포름알데히드가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소재로 통한다. 위생적이며, 열 이나 이염, 생활스크레치에 강하다. 아웃도어로도 사용할수 있는 방수성 및 내충격성, 곰팡이나 해충이 서식하지 못하는 방충성까지 갖추고 있다. 


홀프레츠는 네덜란드어로 '미리 기쁨을 기대하기'란 의미로 파티나 행사가 열리기 전 느끼는 설렘 가득한 즐거움과 같은 감정으로 풀이된다. '첫만남의 설렘'이란 로고와 브랜드명에서 느낄 수 있듯 이들은 '새로운 발견'을 모토로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한국 신소재 가구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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