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인니 계열사, 펀드판매 플랫폼 바렉사 진출

바렉사, KISI 자산운용 뮤추얼 펀드 3종 판매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의 자회사 KISI 자산운용(KISI Asset Management)이 펀드판매 플랫폼 바렉사(Bareksa)에 진출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바렉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KISI 자산운용의 뮤추얼 펀드 상품 3종 판매에 돌입했다. 이로써 바렉사가 판매 중인 총 뮤추얼 펀드 수는 224개로 늘었다.

 

바렉사에서 판매 중인 KISI 자산운용의 뮤추얼 펀드는 ​△KISI 주식펀드(KISI Equity Fund​)와 ​△KISI ​고정수익펀드(KISI Fixed Income Fund​) △KISI 머니마켓펀드(KISI Money Market Fund)다.

 

각 상품은 최소 10만 루피아(약 883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KISI 자산운용 관계자는 “뮤추얼 펀드를 선택할 때는 개인의 위험 회피 정도를 잘 고려해야 한다”면서 “무리한 상품 구매는 막대한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10위권 증권사인 단빡증권을 인수해 자기자본 420억원 규모의 KIS인도네시아를 출범시켰다. 

 

이듬해엔 자산운용사 KISI 자산운용을 설립하고 사업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형 선진 주식매매 온라인 시스템(HTS/ MTS)을 현지에 도입해 리테일 영업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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