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웹3 전문 '스페이스앤드타임'에 투자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웹3.0 스타트업 '스페이스 앤드 타임(Space and Time)'에 투자했다. 

 

스페이스앤드타임은 29일(현지시간) 벤처캐피털 프레임워크벤처스가 주도한 시드 투자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약 13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삼성전자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삼성넥스트'가 참여했다. 삼성넥스트의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넥스트 외에도 DCG(Digital Currency Group), 스트라토스, IOSG 벤처스, 얼라이언스 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페이스앤드타임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상호 작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쿼리 언어 프로그래밍을 참조하는 SQL  증명이라는 새로운 암호화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요청한 데이터를 저렴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검증해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스페이스앤드타임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추가적인 엔지니어 영입에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앤드타임 관계자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문제는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작업을 해야한다는 것"이라며 "SQL 증명 모델은 누군가가 쿼리를 변경한 경우와 같이 변조의 증거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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