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투자' 프롤로지움, 기가팩토리 타당성 조사 착수…10조 이상 투자

미국·프랑스·독일·네덜란드·폴란드·영국 후보군
내년 1분기 최종 위치 결정…2개 공장 총 120GWh
첫 해외 생산기지…현지화 전략 일환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 Co., 이하 프롤로지움)'가 미국과 유럽 기가팩토리 건설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에 착수, 본격 시동을 건다. 10조원 이상을 쏟아 120GWh 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