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는 드론 배송 회사 윙(wing)이 드론 배송 범위를 늘린다. 다양한 탑재령을 가진 새로운 배달 드론 선단을 공개하면서 배송 처리 능력을 입증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는 드론 배송 회사 윙(wing)이 드론 배송 범위를 늘린다. 다양한 탑재령을 가진 새로운 배달 드론 선단을 공개하면서 배송 처리 능력을 입증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조선·방위산업체 '오스탈'이 호주 육군을 위한 중형 상륙정(LCM) 건조 사업을 최종 수주하며 군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미국 중심이던 군함 사업 포트폴리오를 호주까지 다변화하며 중장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이 노르웨이와 독일을 순방한다. 양국 국방부 고위 인사들과 만나고 콩스버그와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 등 방산 시설을 둘러본다. 약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의 파트너 선정을 위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