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 인도네시아에 바라쿠다 장갑차 25대 공급

경찰용 바라쿠다 차량 공급…정찰·치안 임무
2004년 바라쿠다 20대 공급 후 두번째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디펜스가 인도네시아에 바라쿠다4X4 장갑차 25대를 공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는 인도네시아 경찰을 위해 현지 경찰용 바라쿠다 차량 25대를 일괄 생산한다.

 

㈜한화와 인도네시아 경찰이 경쟁 국제입찰을 거쳐 지난달 15일 납품 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한화디펜스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써 2024년까지 다목적 차량의 제조와 납품을 책임진다. 바라쿠다의 인도네시아 수출은 2004년 인도네시아에 20대 일괄 공급하는 계약 이후 두 번째다. 

 

김대영 한화디펜스 해외영업센터장(전무)는 "세계에서 장갑 전투 차량의 선도적인 개발자로서 한화디펜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인도네시아 최종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차륜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라쿠다 4X4 장갑차는 정찰, 치안 등 다양한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는 전술 장갑차이다.한국 해외 파병군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경찰이 운용했다.

 

치안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뛰어난 고속 기동성과 뛰어난 방호 능력을 갖춘 순찰 임무를 수행한다. 운전사, 차장 등 총 15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고속도 100km/h, 장거리 주행거리 1160km로 뛰어난 기동성을 자랑한다.

 

방탄창으로 안전하면서도 넓은 시야를 제공하여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좌우 탑승 도어로 전장 상황에 따라 탑승 도어를 선택하고 운전석과 기장을 위한 별도의 문이 있어 다른 승무원도 신속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지붕에 장착된 소구경 무기 스테이션, CCTV, GPS, 도저 블레이드 등을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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