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루시드, 2700만 달러 자금 조달…심장질환 진단 상용화 박차

심혈관 질환 특성화 비침습적 소프트웨어 개발
미국, 유럽 이어 국내 환자도 사용 가능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의료기술 업체 엘루시드(Elucid)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고 심장질환 진단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엘루시드의 소프트웨어는 미국, 유럽은 물론 한국에서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국내 환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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