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진웅 기자] 테슬라가 차기 북미 공장 후보지로 캐나다와 멕시코를 저울질하고 있다. 연내 신공장 부지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북미 지역 최우선 순위로 텍사스 기가팩토리 대량생산 달성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시기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테슬라가 차기 북미 공장 후보지로 캐나다와 멕시코를 저울질하고 있다. 연내 신공장 부지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북미 지역 최우선 순위로 텍사스 기가팩토리 대량생산 달성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시기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다국적 이동통신사 보다폰이 흑해에 신규 해저케이블을 건설한다. 러시아의 해저케이블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는 가운데 통신업계가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칭화대학교가 100kg급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면서 1회 충전으로 최대 1000㎞를 주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칭화대는 전고체 배터리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