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기대감↑…리바이브, 부시라민 파이프라인 확대·美 본사 이전 

리바이브, 간 이식 위한 부시라민 사용 방안 모색
부시라민 프로그램 지원 강화 위한 본사 이전 계획

 

[더구루=김형수 기자] 캐나다 제약사 리바이브 테라퓨틱스(Revive Therapeutics·이하 리바이브)가 염증성 간 질환 파이프라인 확대에 힘쓰는 한편 미국으로 본사를 옮긴다. 부시라민 원료 수출 허가를 획득한 경동제약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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