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볼트 배터리 재활용 합작사 첫 공장 가동…증설도 추진

노스볼트-노르스크하이드로 합작사 '하이드로볼트'
노르웨이 공장, 연간 2만5000개 폐배터리 처리
두 번째 공장 건설도 검토…독일, 프랑스 등 물망

 

[더구루=정예린 기자] 스웨덴 배터리 기업 노스볼트와 노르웨이 알루미늄 업체 노르스크하이드로 간 배터리 재활용 합작사 '하이드로볼트'의 첫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다. 유럽 전역에서 증설을 추진, 2030년까지 연간 50만 개의 폐배터리를 처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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