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투자' 美버브 "유전자 편집 치료제 연내 임상 돌입"

'버브-101' 뉴질랜드서 임상 허가…하반기 영국·미국도
PCSK9 유전자 차단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기술

 

[더구루=정예린 기자] 구글이 투자한 미국 바이오 스타트업 '버브 테라퓨틱스(Verve Therapeutics,이하 버브)'가 연내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유전자 편집 치료제의 인간 대상 첫 임상시험에 돌입,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인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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