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소아용으로 쓰인다

투여 10일째, 임상 개선 환자 비율 75%

 

[더구루=한아름 기자] 국내에선 '렘데시비르'로 알려진 길리어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Veklury)가 소아에도 쓰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