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투자' 위스크에어로, 영국 UAM 전문기업과 맞손

버티포트 개발자 '스카이포츠'와 협력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출자한 스타트업 위스크에어로(Wisk Aero)가 영국 도심 항공 교통수단(UAM) 인프라 전문 기업과 협력해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도심 공항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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