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펑리튬, '이엔플러스 투자' 中 배터리 기업 베팅

중국 FC에너지에 지분 투자 단행
이엔플러스 지분 30% 보유…2대 주주
북경자동차, 빈페스트 등과 협업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강서강봉이업(Ganfeng Lithium·간펑리튬)이 배터리 업체 '강소펑청 뉴에너지 파워 테크놀로지(이하 FC뉴에너지·중국명 江苏葑全新能源动力科技)'에 베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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