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노르웨이 선사 크누센(Knutsen OAS Shipping)이 현대중공업그룹에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신조 주문했다. 단골 선사 답게 과거 발주한 선박과 동급으로 주문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노르웨이 선사 크누센(Knutsen OAS Shipping)이 현대중공업그룹에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신조 주문했다. 단골 선사 답게 과거 발주한 선박과 동급으로 주문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가 핵연료 제조시설에 대한 '예비 문서화된 안전성 분석(PDSA)' 평가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핵연료 제조시설 조립에 착수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아마존 기후펀드 책임자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엑스에너지는 1조원대 신규 투자 유치와 재정 전문가 영입을 토대로 SMR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이번 영입이 엑스에너지와 아마존이 더욱 밀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