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투자' 악티코, 지난해 1260만 유로 손실 기록

연구개발비·관리비 등 증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래에셋캐피탈이 투자한 프랑스 생명공학 회사 악티코 바이오텍(Acticor Biotech, 이하 악티코)가 2021년 실적을 발표했다. 악티코는 연구개발비와 관리비 등의 비용이 증가하면서 2020년보다 손실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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