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2025년 전기차 최대 75만대 생산"

류양웨이 회장 "점유율 5% 목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폭스콘이 2025년까지 전기차 생산량을 최대 75만대까지 확대해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5%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라는 꼬리표를 떼고 전기차로 사업을 다각화하고자 설비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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