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주위성 테이터기업 스파이어, 우주항공기업 '시에라 네바다'와 파트너십

우주 서비스 프로그램 확대
무선 주파수(RF) 수집·분석에 대한 시장 요구 대응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 '스파이어글로벌'(Spire Global)이 우주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무선 주파수(RF) 수집과 분석에 대해 증가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는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