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키옥시아 피해 규모 확대…공장은 재가동

WD, 생산량 감소 6.5→7EB 조정…키옥시아 물량 제외
최대 약 2500억원 규모 매출 차질 우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일본 키옥시아 합작 공장 사고에 따른 낸드플래시 피해 규모가 늘어났다. 생산라인은 한달여 만에 가동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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