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소프트뱅크, 중남미 공유오피스 합작 투자 확대

소프트뱅크, 중남미서 위워크 브랜드 독점 사용권 획득
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 등서 공동 운영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가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Softbank)와 함께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남미 지역에서도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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