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자디앙' 적응증 확대…2형 당뇨 더해 심부전

2형 당뇨 이어 심부전 환자 치료에 사용 가능 

임상 3상서 사망 및 입원 위험 감소 효과 나타내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공동으로 개발한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디앙(Jardiance·엠파글리플로진)의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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