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佛 '2022 라거스 트로피' 수상…현대차 아이오닉5 '2위'

중형 SUV 쏘렌토 6위, 사실상 내연기관 중 1위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 E-GMP 기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프랑스 '2022 라거스 트로피'(L'argus Trophies)를 수상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EV6는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진행된 '라거스 트로피'(L'argus Trophies) 시상식에서 경쟁 모델을 모두 제치고 SUV 부문 베스트카로 꼽혔다. 총 146점을 획득했다.

 

라거스 트로피는 매년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현지 언론인과 자동차 전문가 등 20명의 심사위원이 세그먼트별 최고의 차량 '톱10'을 선정한다. 차량 가격과 운영 비용, 잔존 가치는 물론 품질, 성능, 안정성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V6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현대차 아이오닉5가 2위 자리에 올랐다. EV6보다 겨우 3점 낮은 143점을 받았다. 디자인과 주행거리 등에서 발생한 차이 정도로 해석된다.

 

특히 5위까지 모두 전기차가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3위 스코다 엔야크(132점)에 이어 4위와 5위에 포드 머스탱 마하-E(131점), 폭스바겐 I.D 4(117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총 102점을 받은 기아 중형 SUV 쏘렌토가 차지했다. 사실상 내연기관 SUV 중에서 1위를 차지한 셈이다.

 

7위부터 10위는 △MG 마블R(98점) △스즈키 어크로스(63점) △아이웨이즈 U5(62점) △토요타 하이랜더(50점)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 중 내연기관은 어크로스와 하이랜더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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