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투자' 위스크에어로, 일본서 에어택시 출시

일본 공항·헬리콥터 이착륙시설 갖춘 빌딩 옥상서 비행
수년 내 상용화 목표, 세계 20개 도시 출시 계획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출자한 스타트업 위스크에어로(Wisk Aero)가 일본에 전기구동식 자율주행 에어택시를 출시한다. 미국에서 수년 안에 자율주행 에어택시를 상용화해 일본을 포함해 세계 약 20개 도시에서 순차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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