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래에셋, 인도 핀테크 스타트업 '레이즈파이낸셜' 추가 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비넥스트 주도…레이즈파이낸셜, 2200만 달러 조달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인도 핀테크 업체 레이즈파이낸셜에 추가 투자했다. 미래에셋은 레이즈 파이낸셜의 투자 플랫폼에 대해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비넥스트와 함께 레이즈파이낸셜의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레이즈파이낸셜을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신규 투자금 2200만 달러(약 263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비넥스트 외에도 로켓쉽.vc, 3원4 캐피탈 등 벤처캐피털과 함께 비딧 아트레이, 산지브 배른왈, 암리쉬 라우, 수지트 쿠마르 등 엔젤투자자들도 참여했다. 

 

레이즈파이낸셜을 확보한 자금을 제품, 엔지니어링, 운영 능령 강화에 투입한다. 또한 첫 투자플랫폼 단(Dhan)의 성장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두 번째 플랫폼 출시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레이즈파이낸셜의 첫 투자플랫폼 '단'의 발전속도를 보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단은 9월 얼리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의 슈퍼트레이더와 장기투자자들을 유치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레이즈파이낸셜의 여정을 자세히 관찰했다. 1년도 되자 않아 125명 이상의 강력한 팀을 구성했고 단 플랫폼이라는 유망하고 강력한 제품으로 시장 적합성도 달성했다"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타 투자플랫폼에서 전환한 10만 명의 유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해 2월 레이즈파이낸셜의 시드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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