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美 뉴시즌스마켓, 대규모 해고 후폭풍…보복 인사 논란 확산

뉴시즌스마켓 직원 95명 해고 결정…노조원 72명 포함
노조 측 "임금 협상 결과에 따른 보복 인사…투쟁하겠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 뉴시즌스마켓(New Seasons Market)이 노사 갈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지난해 말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을 인상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단행된 조치로, 현지 노동계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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