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반부패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

[더구루=최영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여 반부패·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지원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청렴수준 제고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평가로, 2021년 총 27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직유관단체Ⅲ유형(임직원 500명∼999명) 그룹에서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등급보다 1등급이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취득 종합 점수의 경우, 동일 그룹, 같은 등급 군과 비교했을 때,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수준의 점수를 취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간 공단은 반부패 노력의 일환으로 2021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취득했으며, 청렴마일리지 제도 청렴우산, 부패취약분야 청렴교육 등을 실시하여 임직원의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공단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운영 및 폐기 방식을 변경하여 유가증권 폐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부분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관련하여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1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지난 12월)에서도 전 항목이 1등급씩 상승하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와중에도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문화를 이끄는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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