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투자' ESS, 에너지저장 플랫폼 실증화사업 착수

오리건주에 에너지 센터 설립 추진
주파수 응답·비상 예비 등 적용 사례 연구

 

[더구루=홍성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배터리 제조업체 ESS가 자사 철 배터리를 활용한 장기 에너지 저장 플랫폼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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