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뉴스케일 진출' 캐나다 SMR 도입 가속페달…자문위원회 출범

지난달 말 첫 회의…원주민 목소리 반영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에 대해 원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문위원회를 만든다. SMR 도입에 속도를 내며 현지에 진출한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현대엔지니어링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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