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수입판매 줄리아, 라인웍스 도입…日서비스 확대

사내 커뮤니케이션 원활화 기대

 

[더구루=홍성일 기자] 액세서리를 일본으로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줄리아가 네이버 라인의 그룹웨어 '라인웍스'를 그룹웨어로 사용한다. 라인은 일본의 공공 부문 뿐 아니라 의료, 소매 판매 부문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라인웍스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 

 

라인웍스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웍스 모바일 재팬은 지난 2일 줄리아가 전 직원에 라인 웍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줄리아는 이번 라인웍스 도입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원활화를 가장 기대하고 있다. 줄리아는 그동안 전국 각지에 위치한 판매점에 출장 가는 영업 사원들과 전화, 이메일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라인웍스 도입으로 메신저 기능 뿐 아니라 영상통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게시판을 통한 스케줄 공유, 앙케이트 기능 등을 활용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줄리아는 거래처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팩스나 전화 대신 라인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라인이 제공하는 트레블 JP 포 비즈니스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게 출장 준비를 할 수 있는 것도 높게 평가했다.  

 

한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 내에서만 89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라인웍스는 이를 바탕으로 많은 기업들에 그룹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라인웍스는 후지키메라연구소가 발행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신시장 2018~2021년판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유료 비즈니스 채팅 앱 일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