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베트남 사회공헌 강화…ESG 경영 차원

코로나19 피해 여성해 1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더구루=홍성환 기자] 롯데건설이 신(新)남방 시장 핵심 거점 국가인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 베트남 계열사 롯데랜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마스크 등 2억 동(약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현지에 진출한 그룹 계열사와 함께 백신펀드에 200억 동(약 10억원)을 지원했다.

 

롯데건설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지난 7월 현지 부동산 기업인 반팻훙(Van Phat Hung·VPH)의 자회사 안흥(An Hung) 지분 55%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부동산 개발사인 BCG랜드와 부동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 

 

또 FLC그룹과 손잡고 하노이시 서부 지역에서 아파트, 빌라 등 주거시설과 쇼핑시설, 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노바랜드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찌민시에서 다수의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본보 2021년 11월 8일자 참고 : 롯데건설, 베트남 롱안성 물류센터 개발에 16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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