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멕시코법인, 스타벅스 카페테리아 오픈…근무환경 개선

포스코멕시코 임직원·하도급업체 20% 할인
직원 복지 등 근무환경 개선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가 멕시코 사업장 내 스타벅스 카페테리아를 오픈해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멕시코(POSCO-Mexico)는 알타리마시 최초로 스타벅스 카페테리아 'We Proudly Serve Starbucks™'을 오픈했다.

 

공장 내 직원들이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개발하고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치했다. 포스코 공장 내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과 하도급업체는 스타벅스 법인 정가에 대해 20%의 할인 적용을 받는다. 

 

포스코멕시코는 직장문화의 가치를 통해 기업 시민의식의 가치와 노력을 인정하는 경영개념을 강화하고 있다.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일터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직원의 동기부여로 사회적, 경제적 복지를 촉진해 포스코 일원임을 자부심을 갖게 한다. 

 

공장 내 설치한 'We Proudly Serve Starbucks'는 점포 이외에도 고객의 다양한 장면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각광받고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와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매장과 동일한 고품질의 아라비카 커피 원두를 사용해 전용 시스템에서 음료를 추출하는 시스템이다. 

 

스타벅스 매장 외부에서도 스타벅스 퀄리티의 커피를 비롯한 기타 음료 제공이 가능하다. 지난 2016년에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오므론헬스케어 본사 내 처음으로 설치를 시작해 글로벌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와 동일하게 친환경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용컵 대신 탄소중립 텀블러 사용을 권하고, 고 그린 카드(Go Green Card)를 10번 찍어 무료로 커피 한잔을 증정한다. 

 

포스코멕시코는 "스타벅스 카페테리아를 통해 일과 삶의 건강한 균형을 도모하고, 환경친화적 기업으로서 공고히 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다른 산업들도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멕시코는 2006년 12월 멕시코 알타미라 타마울리파스(Altamira Tamaulipas) 공업항구에 설립됐다. 자동차, 가전 제품 산업을 위한 아연 도금과 아연 도금 강판을 제조·공급한다. 연간 40만t의 생산 능력을 시작으로 2014년 제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연간 50만t의 생산 능력으로 두 번째 생산 라인이 가동돼 연간 90만t의 총 생산 능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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